![[DPL 윈터] 김태환 "2018년 나의 해로 만들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2119551909307b78bb58252617425240.jpg&nmt=27)
김태환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윈터(이하 DPL) 개인전 4강 경기에서 김창원을 2대0으로 완파, 3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만만치 않은 상대인 김창원을 제압했다.
A 사실 걱정이 많았다. 캐릭터가 세 개나 겹쳐서 변수가 정말 많았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미러전에서 패하면 불리해 지기 때문에 엔트리 짜는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상대가 내 생각대로 움직여줘서 다행이다.
Q캐릭터가 겹쳐서 준비하는데 애를 먹었을 것 같다.
Q3연패가 가능할 것 같은가.
A 진현성 선수가 실력으로는 뛰어나지만 캐릭터상 나에게 상성이 좋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4강보다 결승전이 더 쉬울 것 같다.
Q결승전은 어떻게 펼쳐질 것 같은지.
A 진현성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주캐릭인 엘레멘탈 마스터를 첫 주자로 내보내는 강수를 두더라. 엔트리 싸움만 잘 하면 무조건 이길 것 같다.
Q총력전에서는 상대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 실력적으로 다들 뛰어나지만 총력전은 내가 최고라 생각한다. 총력전에서 라이벌은 없다. 다만 1대1로 붙게 된다면 이제명, 장재원, 진현성 선수가 강한 상대인 것 같다.
Q3연속 우승에 성공하면 캐릭을 바꿀 생각이 있나.
A 패치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는 있지만 아마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현재까지는 2018년에 열린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한 경기가 남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해 2018년을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 이왕이면 2019년도 내 해가 됐으면 좋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