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SKT '테디' 박진성 "오늘 평점은 5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2522082403331b1ec91bdee22114815857.jpg&nmt=27)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bbq 올리버스와의 대결을 치르고 난 뒤 내린 자체 평점을 5점 정도라고 평했다.
박진성은 "1세트에서는 우리의 페이스로 끌고 가면서 깔끔한 경기를 펼친 것 같은데 2세트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풀어가려다가 꼬이면서 패배의 위기까지 몰려서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세트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상대의 실수에서 찾았다. 드레이븐과 쓰레쉬가 드래곤 지역으로 가는 과정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쓰레쉬를 노려서 잡아내자는 콜이 나왔다"고 말한 박진성은 "쓰레쉬가 제거됐을 때 bbq의 화력 담당들이 앞으로 쏠리면서 연속 킬을 내고 경기를 끝냈다"라고 말했다.
"1, 2세트 모두 데스 없이 끝내고 싶었지만 2세트에서 죽인 것이 게임을 어렵게 만든 요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