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 개막 특집] ‘디펜딩 챔피언’ 박인수 시대 시작? 종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0401430601482b78bb58252617425240.jpg&nmt=27)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인수가 김승태, 한승철, 유창현과 함께 세이비어를 결성해 챔피언 자리 수성에 나섰다.
지난 시즌 박인수가 보여준 주행, 몸싸움 능력은 완벽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는 네임벨류에 기죽지 않고 문호준과 정면 승부를 펼치면서 승리해 인상 깊은 경기를 보여줬다. 팀전에서도 박인수는 동료들을 이끌며 스피드전을 주도해 결국 팀을 우승시켰다.
박인수가 자신의 시대를 계속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이번 시즌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유영혁과 문호준이 박인수를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아 슈퍼팀을 만들었다. 스피드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내준 박인수라 하더라도 문호준-유영혁 조합을 상대하는 것은힘에 겨울 수도 있다.
팀전은 변수가 많지만 개인전의 경우 박인수가 제 기량만 유지할 수 있다면 충분히 2연패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인수가 초심을 잃고연습에 소홀히 한다면 지난 시즌은 박인수에게 하루 밤의 꿈으로만 남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이 박인수 시대의 서막을 알리게 될지, 아니면 종결이라는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