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킹존 '데프트' 김혁규 "1세트 진 줄 알았는데 막았더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2318574007620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킹존 드래곤X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절박했던 심정을 털어 놓았다.
친정팀인 kt를 상대한 소감을 묻자 김혁규는 "친정팀이어서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이번에 지면 10위라는 생각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라면서 "지난 1주차에서 두 경기를 모두 패했을 때 우리 팀이 무엇을 잘하는 팀인지 보여드리지 못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겨서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세트에서 쌍둥이 포탑까지 파괴되면서 패할 위기를 맞았을 때 어떤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김혁규는 "내가 부활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남아 있어서 질 것 같았는데 김광희의 우르곳이 연속 킬을 내면서 동료들이 막았다고 좋아하더라"라면서 "그 파이팅에 힘을 얻어 역전승을 거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김혁규는 "다음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서 킹존이 약하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