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파크의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무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스프링 1R 4주차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맞붙는다. 최근 경기 패배를 안은 두 팀은 순위 도약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13일부터 적용되는 9.3 패치는 분명 젠지에겐 호재이다. 원거리 딜러 아이템이 다수 개편되며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의 상향을 고했다. 아칼리, 아트록스 등 난전에 강한 챔피언들이 대거 하향을 받았고 이와 함께 젠지의 아픈 손가락이던 카시오페아가 철퇴를 맞으며 박재혁이 날뛸 수 있는 무대가 완벽하게 구성됐다.
3승3패로 5위에 올라있는 한화생명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승리가 중요하다. '상윤' 권상윤과 '키' 김한기 듀오가 있는 한화생명도 원거리 딜러 싸움에서 밀리는 팀은 아니다. 또한 공격적인 정글러 '보노' 김기범을 필두로 상체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경기를 젠지가 원하는 하단 싸움으로 끌고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