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는 18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9 스프링 4주 2일차에 TSM에게 패하면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TSM은 6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2대2 싸움에서 먼저 킬을 올렸다. 쓰레쉬가 사형선고로 알리스타를 끌어왔고 리퀴드가 역으로 싸움을 걸자 카이사가 알리스타를 계속 공격해서 킬을 만들어냈다. 리퀴든느 7분에 쓰레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알리스타가 카이사를 노렸고 시비르가 킬을 챙겼드며 9분에는 리 신이 하단에 다가왔을 때 알리스타를 잡아냈다.
12분에 협곡의 전령을 두드리던 TSM은 리퀴드 선수들이 훼방을 놓자 조이까지 합류하면서 요릭과 리 신을 잡아냈고 16분에는 중앙 4대4 전투에서 리 신을 끊어내며 5대3으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28분에 하단에서 잭스가 요릭을 홀로 잡아낸 뒤 내셔 남작을 챙긴 TSM은 하단 억제기를 파괴했고 35분에 조이의 수면이 알리스타에게 적중하면서 킬을 만들어낸 뒤 잭스와 함께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했다. 7연승을 달리던 리퀴드가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순간이었고 리퀴드는 4승4패로 중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