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매시브는 17일 열린 터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2019 윈터 5주차에서 8승1패로 공동 1위를 달리던 로열 유스를 격파하고 9승1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2주차에서 페네르바체에게 덜미를 잡혔던 슈퍼매시브는 그동안 로열 유스와 1위를 유지했지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로열 유스를 또 다시 잡아내면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슈퍼매시브는 로열 유스가 내셔 남작을 사냥할 때 뒤를 덮쳐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로열 유스의 1차 시도를 온몸으로 저지한 슈퍼매시브는 재차 시도한 로열 유스에게 내셔 남작을 내주긴 했지만 케넨과 제이스를 끊어내며 킬 스코어를 따라갔다.
31분에 로열 유스가 슈퍼매시브의 정글 지역으로 치고 들어오자 'fabFabulous' 아심 치핫 카라카야의 우르곳이 제이스를 뒤로 넘기며 잡아냈고 장로 드래곤을 사냥했다.
로열 유스가 38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려 하자 5명이 치고 들어간 슈퍼매시브는 로열 유스가 절반 가량 체력을 빼놓은 내셔 남작을 마무리했고 바론 버프를 앞세워 중앙 돌파에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