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 아레스는 20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TV kt 10기가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핫식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1 2주차 A-B조 경기에 출전한다.
양 팀은 1주 마지막 경기에서 생존과 사격 실력 모두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 2019에서는 물오른 기량으로 2위와 20점 이상 차이를 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프리카 페이탈의 '스타일' 오경철과 '섀도우' 이승순, 아프리카 아레스의 '로화' 이재호와 '국현' 황승현이 연합해 팀을 구성했고, 팀워크와 전투력에서 해외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프리카 페이탈이 우승을 차지한 기세로 개막전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화력과 뛰어난 생존능력을 다시 한번 발휘한다면 2주 2일차 단 한 경기로 1위를 탈환할 수 있다. 아프리카 아레스는 한 번에 1위까지 올라가는 것은 힘들지만 상위권 도약은 충분히 가능하고,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까지 마련할 수 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