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한화생명 '라바' 김태훈 "감독님이 기회 주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031950350889774bcc1e03811045166174.jpg&nmt=27)
한화생명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사진)이 "강현종 감독님이 선택권을 주셔서 2세트에서도 나설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1개월 만에 출전한 김태훈은 1세트에서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교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김태훈이었지만 코칭 스태프가 믿음을 보여주면서 2세트에 나설 수 있었다. 김태훈은 "감독님이 '2세트에서 뛸 생각이 있느냐'라고 물으셨고 '이번에는 이겨내겠다'라고 의사를 전했는데 받아주셔서 2대1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훈은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지기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 플레이했다"라면서 "2세트에서는 김기범이 정말 잘해줘서 이긴 것 같고 3세트에서는 젠지가 무리할 때 예리하게 파고 들어서 전세를 뒤집었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