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챔피언스] 쿠거게이밍 우시은 "쉽지 않은 승부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1015070903859b78bb5825217519311915.jpg&nmt=27)
우시은이 속한 쿠거게이밍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여성부 4강 1주차 경기에서 우시은과 함세진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Q 결승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4강이 고비였다. 경기 전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데다 상대가 최근 기세가 워낙 좋아서 이길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이기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다.
Q 연습을 왜 많이 하지 못했나.
Q 경기 전에는 2세트가 자신 없다고 했다.
A 우리가 레드 진영이 특히 자신 없었는데 어제 석준호 선수가 조언을 해준 것을 게임에 적용했더니 경기가 잘 풀렸던 것 같다.
Q 어떤 작전이었는지 물어봐도 되나.
A 절대 비밀이다(웃음). 결승전에서도 A보급창고가 쓰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
Q 어떤 팀이 결승에 올라올 것 같나.
A 두 팀다 잘하는 팀이라 나는 상관 없는데 동료들은 원포인트와 만나고 싶어 하더라. 리킬로미터는 우승도 많이 해서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원포인트가 상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 개인적으로 경기가 자신 없었는데 잘 받쳐줘서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고맙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