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 네이트 낸저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컨퍼런스에서 열린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0년 진행될 오버워치 리그 시즌3에서는 본격적으로 홈경기가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개 팀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홈경기를 주최한다. 또한 홈경기 개최가 결정됨에 따라 시즌3에서 추가적인 시드권 판매는 없을 예정이다.
출범 당시 오버워치 리그는 글로벌 지역 연고 리그를 표방하며 전통 스포츠 리그 모델을 본격적으로 e스포츠에 도입한 바 있다. 다음 시즌 홈경기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홈 앤 어웨이 방식의 리그가 진행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