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토네이터의 '이스코' 제호진이 마지막 경기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졌다.
1주차에 1위에 오른 디토네이터는 3주차까지 1위를 지켜냈고 4주차에 OP 게이밍 레인저스에게 1위를 허용했지만 5주차 첫 경기에 곧바로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6주차 첫 경기에서 10점밖에 획득하지 못하며 3위로 밀려났다. 디토네이터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점수를 챙긴 뒤 A-B조 경기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제호진은 "좋은 성적을 거두더라도 A, B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성적이 결정되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모든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해 우승까지 노려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호진은 "마지막 경기인 만큼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 씻어버리고 집중하겠다. 3주차까지 보여줬던 디토네이터의 모습으로 돌아가 후회없는 경기를 펼친 뒤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