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지난 2월 11일 개막한 2019 핫식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PKL) 페이즈1에서 총 365점을 차지하며 6,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OP 레인저스는 전력 강화를 위해 지명도는 낮았지만 실력이 좋다고 알려진 OGN 엔투스 에이스의 '테메리아' 이길도와 GC 부산 출신의 '디지98' 황대권을 영입하며 2019년 첫 시즌을 준비했다.
새롭게 구성된 OP 레인저스는 크게 활약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주차에 총 59점을 챙기며 5위로 마무리했고 2주차에 132점으로 4위로 올라간 OP 레인저스는 3주차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4주차에 디토네이터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며 주춤했고 기존 강팀들도 크게 활약하지 못했으나 OP 레인저스는 꾸준히 30점 이상을 챙기며 1위로 올라섰다. 5주차에 1점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6주차에서 61점을 추가해 1위를 탈환하며 서바이벌 시리즈 시즌2 이후 약 8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