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케 04는 9일 새벽 공식 SNS에 김강윤과의 영상 통화 장면을 공개하면서 입단했음을 알렸다.

김강윤은 유럽이 키워낸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김강윤은 2016년 유럽 팀인 G2 e스포츠로 자리를 올기면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G2에서 2년간 뛰면서 김강윤은 스프링과 서머를 모두 석권했으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월드 챔피언십도 모두 경험했다.
2017년 한국으로 돌아온 김강윤은 bbq 올리버스 소속으로 뛰었지만 정규 시즌을 모두 하위권으로 마무리했고 심지어 2019년 스프링 승강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2019년 터키로 넘어가서 갈락티코스에서 뛰었지만 성과는 좋지 않았다.
김강윤은 입단을 알리는 영상에서 "샬케 04가 나를 받아주면서 유럽으로 돌아왔다. 나를 반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