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 이우진이 기존 챌린저스 코리아 팀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우진은 "위너스를 나온 뒤 더 잘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다"며 "앞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승격강등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이우진과 김태희 코치와의 일문일답.
A 김태희=스크림 성적이 좋아서 하던데로 한다면 위너스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2부에 올라갔으니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A 이우진=승격에 성공해 기분이 좋지만 우리팀의 모든 실력을 뽐내지 못해 아쉽다. 챌린저스 코리아 무대에서 우리팀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Q 전 소속팀이었던 위너스와의 경기라 더 치열했을 것 같다.
A 이우진=위너스를 나온 뒤 더 잘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다. 앞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승격강등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A 이우진=3월에 합숙을 시작한 뒤 동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자신감이 큰 편이라 동료들에게 충분히 다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이야기하며 자신감을 채워줬다.
Q 챌린저스 코리아 무대를 앞두고 보완해야할 점이 있다면.
A 김태희=아직 팀 게임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지만 더 다듬어진다면 챌린저스 코리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꾸준히 이어간다면 1부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Q 가장 맞붙고 싶은 팀이 있나.
A 이우진=1부 리그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챌린저스 코리아에 출전하는 모든 팀들이 이겨야할 상대일 뿐이다. 특별히 만나고 싶은 팀은 없다.
Q 기존 팀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 이우진='하이브리드'가 돌아왔으니 기존 팀들이 긴장하길 바란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Q 이우진=승격에 성공했지만 선수 변동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만약 다함께 무대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
강남=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