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석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갈라타사라이 공식 트위터의 글을 인용하면서 "나에게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맙다. 서머 시즌은 나에게 동기를 주는 대회였고 성적도 좋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갈라타사라이는 1905년에 창단한 터키의 명문 스포츠단으로, 2000-2001년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오르기도 했다.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을 만들어 e스포츠에 뛰어든 갈라타사라이는 그 해 최하위에 머무르며 2부 리그로 강등되기도 했지만 2019년 프랜차이즈가 되면서 1부 리그로 올라왔고 올해 윈터 시즌에서는 9승9패, 5위에 랭크됐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정규 1위였던 1907 페네르바체를 만나 0대3으로 패했다.
이창석은 "나에게 기회를 준 갈라타사라이에게 감사하고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