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중국 상하이 유플러스 아트 센터에서 열린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스프링 2019 8강 마지막날 경기에서 성남 FC가 A조 1위, 엘리트가 B조 2위를 기록하며 4강에서 맞붙는다. 이로서 한국은 결승전 한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했다.
A조 1위를 기록한 성남 FC는 B조 2위와 4강을 치러야 했다. 한국 대표 엘리트가 B조에서 패자전으로 탈락했기 때문에 엘리트가 패자전과 최종전을 뚫어낸다면 4강에서 성남 FC와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엘리트는 패자전에서 인도 유나이티드를 압살했다. 1세트에 출전한 변우진이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승리를 따냈고 2세트에 나선 원창연은 연장전에서만 무려 세 골을 넣으며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B조 1위는 태국대표 TNP 레드였다. TNP 레드는 베트남 임모탈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B조 1위를 기록했다. TNP 레드는 A조 최종전에서 PSG.LDG를 꺾은 론리와 4강에서 만난다.
◆챔피언스컵 2019 스프링 8강 2일차 경기 결과
▶A조
승자전 성남 FC 2대1 PSG.LDG
최종전 론리 2대0 PSG.LDG
▶B조
승자전 TNP 레드 2대0 베트남 임모탈스
패자전 엘리트 2대0 인도유나이티드
최종전 엘리트 2대0 베트남 임모탈스
중국 상하이=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