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오브 마카오 차이나의 'CHU' 럼까취가 락스 피닉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럼까취는 "크라운 와처 게이밍에게 락스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싶다"며 "KRKPL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후 킹 챔피언 컵에 참가하는 자격까지 얻고 싶다"라고 선전포고와 함께 앞으로의 목표를 설명했다.
다음은 럼까취와의 일문일답.
Q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한 소감은.
A 아직 결승 아니라서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락스를 이겨서 기쁘다.
Q 정규 시즌 락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었는데 승리를 예상했나.
Q 4강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A 1라운드에는 주전 선수가 한국에 도착하지 않은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기에 결과가 좋지 못했다. 최근 연습을 진행하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락스가 정규 시즌보다 변칙적인 운영을 선택했는데.
A 락스가 사용한 전략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특히 아테나를 사용한 경기는 아예 대처할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다. 두 번 패한 뒤 동료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아 락스의 전략에 많이 적응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Q 4강에서 크라운 와처 게이밍과 맞붙는다.
A 락스보다도 강한 팀이라고 생각해 힘든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 노력해야할 것 같다.
Q 플레이오프 목표는.
A KRKPL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후 킹 챔피언 컵에 참가하는 자격까지 얻고 싶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A 크라운 와처 게이밍에게 락스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싶다.
마포=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