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큐베' 이성진 "고독에 익숙해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2318474201386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톱 라이너 '큐베' 이성진이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상단에 사는 호랑이와 같은 역할을 해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MVP를 받은 이성진은 "MVP 횟수보다 우리 팀의 승리가 중요했고 2연승을 달려서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세트에서 탐 켄치를 가져간 이유를 묻자 이성진은 "우리 팀의 하단 듀오가 잘하고 있기에 라칸을 가져가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내가 쓰겠다고 했다. 내가 쓰려고 했던 챔피언들이 금지된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라고 말했다.
메가 나르의 궁극기로 슈퍼 플레이를 펼친 이성진에게 궁극기를 쓰는 타이밍을 조절하기가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나르가 변신할 때마다 사용하면 된다. 쓰기가 어렵지 않다"라고 쉽게 답했다.
상단에서 홀로 남겨지는 경우가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전부터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고독에 익숙하다. 그 덕분에 홀로 살아 남는 법을 잘 배웠고 내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