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 7334야드)에서 올해 PGA투어에 첫 선을 보인 로켓 모기지 클래식 1라운드가 치러졌다.
안병훈은 평균 340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선보이며 버디 사냥에 나섰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50%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률은 72.22%로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선보였다.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친 안병훈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는 네이트 래슐리(미국)이 버디만 9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 대회 대기 순번 1순위였던 래슐리는 데이비드 버가니오(미국)의 기권으로 출전했고, 대회 첫 날 단독 선두로 질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뒤를 이어 라이언 무어와 닉 와트니(이상 미국)이 8언더파 공동 2위 그룹으로 선두를 바짝 뒤쫓고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