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라이벌즈] '소드' 최성원 "대한민국 강해...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0422511104615b78bb582526111111216.jpg&nmt=27)
최성원이 속한 그리핀은 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중국 대표인 징동 게이밍을 제압했다.
Q 리프트 라이벌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좀 색다를 줄 알았는데 평소 이겼을 떄랑 기분이 똑같다. 더 신날 줄 알았는데 크게 다르지 않다. 아마도 내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떄문에 그랬던 것 같다.
Q 첫 국제 대회였는데 어땠나.
Q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었을 것 같은데.
A 재미있다. 상대 이름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다 보니 뭔가 색다르긴 하더라. 앞 경기들도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가 3대0으로 이기고 있는 것을 보고 소위 말하는 '국뽕'에 취해 있었다. 우리나라가 아직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기분이 좋았다.
Q 첫 경기부터 강한 상대를 만났다.
A 사실 상대는 신경 쓰지 않았다. 다 잘한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실수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었다. 실력 차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방심하지 않는 것에 주력했다.
Q 오늘 경기를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달랐나.
A 셋팅 시간이 정말 짧더라. 아마 다른 선수들 모두 느꼈을 것이다. 롤챔스는 최소 30분을 주는데 여기는 14분 정도 주더라. 나는 셋팅을 빠르게 하는 편이라서 상관 없는데 셋팅에 예민한 사람들은 신경이 쓰일 것 같다.
Q내일 경기는 어떨 것 같나.
A 실수를 더 줄인다면 더 깔끔한 경기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앞선 팀들도 다 잘했기 때문에 든든하다. 이 팀들과 언제 같은 팀으로 한 마음으로 응원해 보겠나(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지금 한국 팀들 다 잘하고 있고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믿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