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2019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하는 부산대표 선발전이 오는 8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진구에 위치한 3POP(서면점) 피시방에서 열린다.
단체전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1위 팀과 개인전 종목인 카트라이더, 오디션 1·2위에게는 8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대전 한밭대 종합체육관에서 제11회 전국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대회가 올해도 어김 없이 열린다. e스포츠와 같이 성장한 세대들이 어느덧 직장인이 되어 옛 향수를 떠올리며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작년까지 스타크래프트 단일 종목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국산 대표 e스포츠 종목인 카트라이더와 부산 게임기업((주)엔플라이스튜디오)이 개발한 무한의계단(모바일) 종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제11회 2019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와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 모두 배틀독(https://battle.dog/)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일(금)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규정 및 상금 내용 등은 참가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최근 게임 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으로 게임의 순기능과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이 주춤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히 오락을 위해 소비하는 상품이 아니라 프로 못지않은 열정적인 모습과 끈끈한 동료애 발휘를 통해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