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샌드박스, '고스트' 드레이븐 캐리 힘입어 2세트 승리!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0918313408440da2c546b3a2112141818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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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 1대1 샌드박스 게이밍
1세트 아프리카 < 소환사의협곡 > 승 샌드박스
샌드박스 게이밍이 위기의 순간 원딜 드레이븐이 포함된 공격적인 조합을 선택하고 초반 교전에서 큰 이득을 취한 뒤 눈덩이를 잘 굴려 2세트를 따냈다.
샌드박스는 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9주차 아프리카와의 2세트 경기에서 초반 교전에서 킬을 올리고 잘 성장한 '고스트' 장용준의 드레이븐 화력을 앞세워 승리, 세트 스코어 1대1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마지막 3세트로 끌고 갔다.
1세트서 힘없이 무너진 샌드박스는 2세트서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공격적인 조합을 들고 나왔다. 샌드박스는 레넥톤과 신 짜오, 아칼리로 상체를 완성한 뒤 드레이븐과 쓰레쉬 하단 듀오로 조합을 완성했다. 드레이븐은 장용준이 잘 다루기는 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중요한 경기에서 꺼내기에는 리스크가 없지 않은 카드. 승리를 위한 과감한 승부수를 꺼낸 것이다.
샌드박스는 '온플릭' 김장겸이 시작부터 하단 2레벨 개입 공격 신경전을 벌이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5분경 상단에서 먼저 선취점을 올려 결실을 맺었다. 샌드박스는 9분경 하단 3대3 대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고 초반 승기를 잡았다. 아프리카가 바루스 궁극기로 먼저 교전을 열었지만 김장겸의 신 짜오가 완벽하게 커버해 상대 하단 듀오와 정글러까지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장용준의 드레이븐은 킬과 함께 패시브 추가 골드까지 획득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하지만 샌드박스는 24분경 화염 드래곤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눈덩이를 빠르게 굴려나갔다. 박우태의 레넥톤이 먼저 전사하며 시작된 교전에서 '도브' 김재연이 맹위를 떨쳤고, 장용준의 드레이븐도 화력을 더했다.
샌드박스는 27분경 중앙 교전에서 2킬을 올린 뒤 내셔 남작 사냥을 시도했고, 바론 사냥에 성공한 뒤 상대 선수 4명을 끊어내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장용준의 드레이븐이 트리플 킬을 올렸다.
샌드박스는 바론 버프를 두르고 진격하는 과정에서 전사자가 나와 한 차례 후퇴하기도 했지만, 재정비한 뒤 하단으로 진격해 장용준의 드레이븐이 쿼드라 킬을 올리며 맹위를 떨쳤다. 아쉽게 펜타 킬은 올리지 못했지만, 넥서스를 파괴하기엔 충분했다. 샌드박스가 2세트를 가져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