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한국, 치킨 없이도 90점 고지 오르며 선두 질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021121006881283f60ce7c22114665215.jpg&nmt=27)
한국은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네이션스 컵(이하 PNC) 2일차 경기에서 킬 포인트 21점과 순위 점수 19점을 추가하며 40점을 더했다. 한국은 초반 에란겔 라운드에서 부진하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이어진 미라마 라운드에서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고 하위권의 역습으로 경쟁팀들이 흔들리며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태국이 마지막 5라운드에서 22점을 쓸어 담으며 74점으로 한국을 추격했다.
자기장이 한국에 웃어주며 한국이 단단한 수비를 펼쳤다. 한국은 '아쿠아5' 유상호가 건물로 진입한 차이니즈 타이페이를 쓰러뜨리며 경쟁자를 제거했다. 중국이 연막탄을 활용해 공격에 나서 한국이 또 한 명을 잃었지만 한국은 '로키' 박정영의 공격으로 킬을 더했다. 마지막 자기장이 몰려오며 한국이 3위로 탈락했고 미국이 중국을 정리하며 9킬과 함께 치킨을 차지하며 3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4라운드 10점을 더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 수송기는 엘 아자르에서 시작에 바예 델 마르로 향했고 첫 자기장은 몬테 누에보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한국 페카도에서 핀란드의 진입에 한 명을 잃었지만 몬테 누에보를 질러 안전구역에 들어섰다. 자기장이 엘 포조 방면으로 좁아지며 16팀이 좁은 지역에 몰렸고 한국은 나희주의 샷으로 태국을 상대로 킬을 올리며 엘 포조 중앙을 차지했다.
한국은 5라운드에서도 11점을 더하며 선두를 지켰다. 수송기는 라 코브레리아에서 임팔라로 지나갔고 첫 자기장은 임팔라를 중심으로 동쪽으로 쏠렸다. 한국은 안전구역 서쪽으로 진입해 아르헨티나를 몰아내고 라 벤디타에 자리 잡았고 자기장이 라 벤디타를 끼고 서쪽으로 이동하자 인원을 나눠 킬을 챙겼다. 세 번째 자기장은 라 벤디타 동쪽으로 줄어들었다. 위치를 지킨 한국은 능선에서 '피오' 차승훈이 이동하는 영국을 상대로 킬을 올렸다.
다섯 번째 자기장은 중앙으로 형성됐다. 한국이 안전구역 진입을 막자 외곽에서 혈전이 일어났고 안전구역은 다시 중앙으로 좁아지며 전장에는 다섯 팀만이 남았다. 한국이 영국을 정리하고 혼자 남은 터키가 탈락하며 세 팀이 남았고 한국은 브라질의 역습에 한 명을 잃었지만 차승훈의 샷이 불을 뿜으며 킬을 추가했다. 한국은 태국과의 교전에 전력을 잃으며 3위로 탈락했고 태국은 마지막 생존자가 혼자서 세 명을 잡아내며 12킬로 치킨을 가져갔다.
◆2019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네이션스 컵 2일차
1위 한국 90점
2위 태국 74점
3위 러시아 69점
5위 미국 63점
6위 베트남 63점
7위 캐나다 61점
8위 중국 57점
9위 터키 47점
10위 아르헨티나 46점
11위 일본 46점
12위 영국 43점
13위 호주 43점
14위 핀란드 42점
15위 브라질 42점
16위 독일 40점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