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최종병기' 이영호 "우승까지 두 명 남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1211818041723cf949c6b9123811052.jpg&nmt=27)
'최종병기' 이영호가 ASL 4번째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영호는 "이재호의 후반 운영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끈질기더라"라면서 "그래도 3대1로 승리해서 정말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세트에서 이재호의 더블 커맨드 전략을 상대한 이영호는 "원래 전략에서는 한 발 뒤처지더라도 경기를 이기는 쪽으로 작전을 짜왔고 1세트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2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했을 때에는 "중앙 확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드롭십 견제로 신을 내다 보니 어느새 이재호가 다 가져가서 뒤집을 수가 없었다"라고 평가했다.
4강에서 정윤종 혹은 이예훈을 상대할 예정인 이영호는 "정윤종과 친분이 두터운데 스타크래프트로 붙어본 적이 없어서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자 친구를 보러 가야 하는데 나 때문에 기차를 놓치기도 했던 '몽군' 윤찬희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한 이영호는 "한 시즌을 쉬고 다시 대회에 나왔는데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줘서 기분 좋고 앞으로 두 명 남았는데 모두 이겨내고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