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카트라이더 대표 박대슬이 대통령배 KeG의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박대슬은 "최선을 다했는데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짧게 소감을 밝히며 "대통령배 KeG 같은 대회가 또 열린다면 참가하겠다"라고 대회에 대한 소감도 함께 말했다.
카트라이더를 시작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다섯 살에 처음으로 카트라이더를 접했고 2~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카트라이더를 즐겼다"라고 답했다.
박대슬은 "대회 참가 전에는 자신감이 넘쳤고 당연히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32강에서 너무 경기력이 안좋아 우승이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됐다. 연습도 많이 안한 것 같은데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대전=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