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L] 선두 오른 SKT와 부활한 AFF…1주차 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021557040457590ea4f0acc21850179235.jpg&nmt=27)
단독 선두 SK텔레콤은 개막전 경기에서 약 1년간 팀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헬렌' 안강현을 로스터에 올렸다. 안강현은 신인 선수답지 않게 경기장에서 긴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기존 선수들과 융화됐으며 개막전과 3일차 경기에서 고루 킬 포인트를 챙기며 팀 성적에 기여했다.
안정감을 찾은 SK텔레콤은 개막전 경기에서 아프리카 페이탈보다 1점 부족한 4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3일차 경기에서는 폭발적인 화력을 자랑한 DPG 다나와에게 밀리며 38점으로 2위에 그쳤지만 종합 78점으로 1주차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페이즈1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페이즈2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아프리카 페이탈은 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NN' 한민규가 오더를 맡으면서 이길 수 있는 전투만 진행하는 안정감을 보였고 오더의 부담감을 내려놓은 '스타일' 오경철이 높아진 개인기량으로 중요한 순간에 활약하며 팀의 성적을 견인했다.
안정감을 높인 SK텔레콤과 아프리카 페이탈이 개막주차와 동일한 조와 경기를 펼치는 2주차 경기에서 꾸준히 점수를 챙기며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