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GSL 슈퍼 토너먼트(GSL Super Tournament)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 토너먼트 시즌2는 약 10개월 동안 펼쳐진 2019년 GSL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다.
총상금 3,000만원와 7,500점의 WCS 포인트가 걸려 있어 블리즈컨 출전권을 놓고 막판 반전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과 1,500점의 WCS포인트가 주어진다.
2019 GSL 시즌3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과 준우승자인 조성호가 시드권을 얻어 대회 출전을 일찌감치 확정지었으며 16명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구성을 위해 지난 21일 오프라인 예선전을 치러 본선 참가자를 결정됐다. 14명의 참가 선수는 김대엽, 박령우, 조성주, 어윤수, 김준혁, 고병재, 김도욱, 강민수, 원이삭, 신희범, 전태양, 김준호, 조중혁, 김도우다.
2019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는 3일부터 4일간 매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대회는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bj.afreecatv.com/afgsl)과 네이버(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 유튜브(www.youtube.com/afreecatvlive), 트위치(www.twitch.tv/gsl)등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회 현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은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슈퍼 토너먼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gsl.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