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김현우, 깜짝 럴커로 박성균 3대2로 제압! 승자전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31163725085373cf949c6b92184821539.jpg&nmt=27)
▶1경기 김현우 3대2 박성균
1세트 김현우(저, 7시) 승 < 에디 > 박성균(테, 1시)
2세트 김현우(저, 5시) 승 < 오버워치 > 박성균(테, 11시)
4세트 김현우(저, 8시) < 네오실피드 > 승 박성균(테, 12시)
5세트 김현우(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성균(테, 7시)
김현우가 뮤탈리스크가 아닌 타이밍 럴커 러시로 승부수를 띄우며 박성균을 꺾었다.
4세트에서 박성균의 초반 벌처 러시에 히드라리스크 전략이 발각되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했던 김현우는 5세트에서 테란의 정찰 SCV를 잡아낸 뒤 또 다시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했다.
6시 지역에 히드라리스크 3기를 보낸 뒤 럴커로 변태시킨 김현우는 저글링을 동반해 럴커로 밀고 들어갔고 벙커가 하나밖에 없었던 박성균의 앞마당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