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박스 게이밍의 박인수가 결승전에서 팀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인수는 "지난주에 한화생명e스포츠의 문호준이 인터뷰를 통해 김칫국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것을 보고 자극받아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며 "결승전에서 꼭 이기고 싶다"라고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박인수와의 일문일답.
Q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은.
A 시즌 초반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결승전이었다. 한 번 졌다고 기죽지 않고 결승전까지 올라와 감회가 새롭다.
Q 스피드전은 4대0으로 이겼는데.
Q 아이템전에서는 조금 부진했던 것 같다.
A 아프리카의 정승민이 다른 카트바디를 타면서 전략을 바꾸면서 예측하지 못한 공격을 받았던 것 같다.
Q 결승전에서 또 한 번 문호준과 맞붙는데.
A 지난주에 한화생명e스포츠의 문호준이 인터뷰를 통해 김칫국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것을 보고 자극받아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 결승전에서 꼭 이기고 싶다.
Q 개인전과 팀전 중 어떤게 더 우승하고 싶은지.
A 지난 시즌에는 팀전을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지난 시즌 팀전을 우승하고 개인전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양대 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중요한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 팀전과 개인전 모두 우승하도록 하겠다. 응원해주는 팬과 가족, 샌드박스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서초=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