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카트라이더 유저 쇼케이스 'GET SET READY GO!'에서 개발팀 조재윤 리더가 겨울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팬들에게 자세히 소개했다.
◆신규 테마 '어비스' 등장!
넥슨은 카트라이더 쇼케이스 현장에서 올 겨울 업데이트 될 신규 테마 '어비스'의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세부 콘텐츠를 발표했다. 봄남해 속 문명 세계를 그린 시해 도시 '어비스'는 화려한 중심지와 낙후된 외곽, 유적지의 모습까지 이색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악동뮤지션, 테마곡 '드리프트' 부른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새로운 신규 테마 '어비스'의 테마곡인 '드리프트'였다. 인기 싱어롱라이터인 악동뮤지션이 이번 테마곡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템 지원, 비매너 유저 신고 시스템
넥슨은 이번 발표에서 라이더들의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한 업데이트 내용도 선보였다. 먼저 카트라이더의 다양한 아이템을 체허해 볼 수 있는 아이템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신규-복귀 라이더의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비매너 유저들을 게임 내에서 곧바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한다.
또한 주행 경로나 속도와 같은 정보를 시각화해 라이더가 정상적으로 플레이했는지 판별할 수 있는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자 탐지 방법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저가 스스로 미션 및 보상을 선택할 수 있었던 기존의 커리어 시스템을 계승하여 새롭게 선보일 것을 예고하면서 꾸준히 새로운 목표와 즐거운 플레이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대장급 X엔진 카트바디 출시
많은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카트 바디 세이버X와 드래곤 세이버X, 파라곤X의 출시 계획을 밝혔다. 날카로운 분위기의 차체와 강력한 드리프트 기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세이버' 시리즈와 JIU 엔진에서 최상급 성능을 자랑했던 '파라곤' 시리즈가 X엔진 시대에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