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김명운 "프로토스 억제기로 거듭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1422182706652b78bb58252175193119136.jpg&nmt=27)
김명운은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최종전 경기에서 박재혁을 상대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3대1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오늘 또 저그 대 저그전을 해서 불안하긴 했다. 자신 없었던 저그전을 극복하고 이겨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지난 경기에서 완패한 박재혁과 만났다.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은데.
Q 오늘 경기는 대처 능력이 좋았던 것 같다. 어떻게 준비했나.
A 저그 대 저그전은 당일 컨디션과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데 오늘은 연습 때 모두 겪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잘 풀린 것 같다. 오늘 준비를 잘해서인지 어떤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
Q 8강 상대가 변현재다. 어떨 것 같나.
A 8강은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 오늘 저그전이 가장 고비였고 오늘만 넘겨보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프로토스전은 하나도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 멍한 상태고 집에 가면서 머리 속으로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다.
Q 4강으로 올라가면 또다시 프로토스를 만난다.
A 이번에 자신 있어 하는 프로토스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결승까지는 꼭 가보고 싶다. 정말 열심히 해서 '프로토스 억제기'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모습 보여주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