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는 공식 SNS를 통해 14일 메인 탱커 황장현과, 15일 서브 힐러 김준근과의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밴쿠버는 이들의 팀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미래가 밝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두 선수와의 작별을 고했다.
김준근은 밴쿠버 창단 전 엘리먼트 미스틱에서 활동하며 한국 컨텐더스에서 손꼽히는 서브 힐러로 꼽혔다. 밴쿠버 이적 후 '트와일라잇'에 밀리며 많은 시간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출전할 때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알렸다.
밴쿠버가 이적 시장에서 두 선수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리그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