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결승] 정윤종, 캐리어-지상군 조합으로 2대1 리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29203835040763cf949c6b9123811052.jpg&nmt=27)
▶정윤종 2-1 이재호
1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7시)
2세트 정윤종(프, 1시) < 블록체인 > 승 이재호(테, 11시)
정윤종이 이재호의 클로킹 레이스를 옵저버와 캐리어로 막아내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정윤종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결승전 이재호와의 3세트에서 이재호의 클로킹 레이스를 확인한 뒤 옵저버를 산개하면서 드라군, 캐리어로 레이스 사냥에 성공하고 승리했다.
정윤종이 드라군으로 압박하며 셔틀에 리버를 태워 덮치려 하자 이재호는 스캐럽을 맞은 탱크를 뒤로 빼면서 역으로 정윤종의 드라군을 잡아내고 이득을 봤다.
정윤종이 확장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벌처로 확인한 이재호는 스캔을 사용하면서 정윤종이 캐리어로 전환하려는 의도를 완벽하게 간파했다.
정윤종은 셔틀에 리버 2기를 태워 12시 지역에 내렸다. 이재호가 커맨드 센터를 보내 놓긴 했지만 병력을 이동시킬 때마다 리버로 잡아낸 정윤종은 2분 이상 시간을 벌면저 캐리어와 지상군을 충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