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중국 타이창에서 전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9(CROSSFIRE STARS 2019) 그랜드 파이널의 그룹 스테이지를 7일(토) 시작으로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CFS 대회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표가 출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대회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아누비스 게이밍이 출전해 CFS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중국 2팀과 같은 조로 이루어지면서 조별 예선에서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색다른 전략을 통해 어떻게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중국과 브라질에서 각각 세 개 팀씩 출전하며 CFS 강국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CFS의 우승 트로피를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이 들어 올렸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중국 팀들이 설욕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CFS 2019에는 이전 대회와 달리 아프리카 대표로 이집트 팀이 참가하며 진정한 글로벌 대회로 발돋움했다"라며 전세계 모든 CFS 팬들이 이번 대회를 지켜 보고 있는 만큼 많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잘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 2019 그랜드 파이널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CFS 2019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ossfirestars.com/kr/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