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예선] 샌드박스 박인수 "개인전 우승 어느 때보다 간절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1514404607530b78bb5825212113859204.jpg&nmt=27)
박인수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이너스 PC방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오프라인 예선에서 문호준, 전대웅, 박현수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공동 2위로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Q 죽음의 조에 속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일단 지난 시즌에는 없던 본선 개인전 시드가 생겨났는데 하필 내가 8위를 했을 때 생겨나서 조가 완전 죽음의 조였다. 정말 힘들었는데 한편으로는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2020 시즌1을 준비하는데 좋은 원동력이 된 것 같다.
Q 결승전에서 8위를 했다. 팬들뿐만 아니라 본인의 충격도 상당했을 것 같은데.
Q 운이 따라줘야 우승을 하는 것 같다.
A 경기를 하면서 정신력이 무너지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그날이 안 되는 날이더라. 어떤 플레이를 해도 사고에 계속 휘말리더라. 그냥 안 되는 날이었던 것 같다.
Q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기분 좋은 별명은 아닌데.
A 개인전 우승이 정말 간절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개인전 생각보다 팀전을 더 우승하고 싶었던 것이 컸기 때문에 그래도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크게 좌절한 것은 없다. 이번 시즌 더 잘하고 싶다.
Q 차기 시즌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A 이번 시즌에는 마음 속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은 (박)현수다. 연습 할 때도 오늘 예선에서도 실력이 일취월장 했더라. 팀전에서 정말 잘해줄 것 같다.
Q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A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 정말 깜짝 놀랐다. 지금처럼 응원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고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력 보여주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