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T1 '테디' 박진성 "'클리드' 김태민의 움직임 주시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31202505064193cf949c6b9123811052.jpg&nmt=27)
T1의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1, 3세트에서 엄청난 화력을 선보이면서 울산행 티켓을 팀에게 선사했다.
박진성은 "라인업이 좋다고 평가되는 젠지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라면서 "'비디디' 곽보성이 훌륭한 라인업을 구성했기에 T1을 넘어서겠다라고 인터뷰한 것을 보면서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뜻대로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1세트에서 자야와 라칸을 가져간 이유를 묻자 박진성은 "세나가 교전이 길게 이어지면 화력을 발휘하기가 어려운 챔피언이라 자야와 라칸으로 후반까지 끌고 가면 수월하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택했다"라고 설명했다.
경기 내내 드래곤을 자주 챙겼던 점에 대해서는 "젠지가 협곡의 전령에 신경 쓸 때마다 드래곤을 챙기려고 했다"라면서 "젠지가 초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전령을 가져가기 좋았고 우리는 격차를 좁히려고 드래곤을 가져갔는데 후반에 괜찮은 효과를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멤버인 '칸나' 김창동과 함께 한 느낌을 묻자 "아직까지 호흡이 100% 맞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연습을 할수록 실력이 늘고 합이 맞고 있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