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락스 이재혁 "리그를 즐기게 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0420284007657b78bb582522184821539.jpg&nmt=27)
락스 이재혁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개인전 32강 A조 경기에서 미친 라인 블로킹 능력을 과시하며 조1위를 기록했다.
Q 오늘 좋은 플레이를 펼쳐 조1위를 기록했다.
A 얼마나 잘했는지 생각이 나기 보다는 6위를 한 어비스 트랙만 생각난다. 성적이 너무 아쉽다. 전날까지 연습을 많이 했고 순위도 좋았는데 좋지 못한 상황을 만든 것 같다. 너무 아쉽다.
Q 지난 시즌 결승전에 진출했던 선수 4명이 속한 죽음의 조를 일곱 트랙만에 끝이 났다.
Q 우승이 이재혁을 많이 변화시켰는데.
A 예전에는 경기에 진지하게 임했는데 이번 시즌부터는 경기를 즐기게 됐다. 순위가 좋지 않더라도 웃으면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다 보니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Q 경기력이 상당히 안정됐다.
A 아무래도 우승을 하고 나니 그 자리에 맞는 선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1위를 계속 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이번 시즌 각오를 들려달라.
A 지난 시즌 팀전에서 4위로 마무리 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이번 시즌에는 개인전보다는 팀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