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공식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유망주를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16세에서 20세를 대상으로 현재 마스터 티어 이상이며 게임 이용 제한을 받지 않고 합숙 생활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비시즌 마다 선수 영입 문제 떄문에 팬들에게 비판을 들어야 했던 kt는 이번 시즌 발빠르게 움직여 원거리 딜러로 전 아프리카 소속 '에이밍' 김하람을 영입했다. 또한 코칭 스태프 역시 강동훈 감독 사단을 불러 들이면서 새로운 팀 색을 구축했다.
이적 시장에 선수들이 거의 없어 고민에 빠진 kt는 매 시즌 반복되는 고민 보다는 유망주를 영입해 선수를 키우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한 듯 보인다. 강동훈 감독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믿고 유망주를 영입해 멀리 보고 투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