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리그와 제프 스테이플의 협업으로 제작된 새로운 e스포츠 키트는 오버워치 리그 선수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전체적인 룩 앤 필에 있어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 모두에 있어 독창적 경험을 선사한다. 고급 원단 사용은 물론 고급스러운 그래픽 적용, 편안함을 위한 새로운 사이드 거싯과 품질 및 착용성을 높여줄 컷 앤 소우 방식의 핏 등을 특징으로 한다.
다니엘 체리 액티비전 블리자드 e스포츠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업계 최초로 기록될 이번 협업은 e스포츠가 진정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발전, 진화해 나가고 있음을 매우 잘 보여준다. 이는 오버워치 리그와 그 팬들에게 있어 멋진 일일 뿐 아니라, e스포츠가 하나의 산업으로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체리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키트 제작을 위해 우리의 친구이자 스트리트웨어 거물인 제프 스테이플이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 우리 선수들과 제프의 긴밀한 협업은 유니폼에 포함된 디자인 요소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올 시즌 오버워치 리그 팀들의 연고지가 위치한 각 도시의 거리에서 이번에 선보인 의류와 용품들을 착용한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테이플은 20년 이상 패션 업계에 종사하며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여러 정상급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스테이플 피죤을 거느린 제프 스테이플의 독창적인 스타일은 각 팀의 브랜드에 새로운 엣지를 더해줄 것이다.
오버워치 리그 20개 모든 팀은 오는 2월 8일 개막하는 2020 시즌 중 팀별 홈 앤 어웨이 키트를 착용하게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워치 리그X스테이플 저지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 1월 28일부터 예약 주문할 수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