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인베이드 아트는 LoL 출시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10팀과 협력해 개최한 전시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oL 파크에서 진행됐다.
전시 기간 중 일평균 방문자는 500명, 일일 최대 관람객은 1,095명에 달했으며 개막일인 12월 20일에는 전시 시작 전부터 수백여 명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돼 전시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LoL 챔피언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전시물인 조트로프(Zoetrope)의 누적 관람객은 10,227명으로 집계됐으며 나만의 스킨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크로마 스킨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는 총 9,500여명에 달했다. 또한 본 전시에 대한 SNS 인증 포스팅은 총 8,520건으로 온라인상에서도 전시를 향한 관심이 뜨거웠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김민아 아나운서가 직접 관람객들에게 작품들의 의미를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1월 11일, 12일 진행돼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LoL에서 영감을 받은 미술 전시, 음원 발표 등을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시도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18년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서 LoL 챔피언으로 구성된 가상 걸그룹인 K/DA를 선보여 데뷔곡 팝/스타즈가 유튜브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 수 3억 회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국내 유명 한국미술 작가들과 함께 LoL 콘텐츠를 한국화로 표현한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展 전시를 열어 2주간 총 8천 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