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인터뷰를 앞두고 도이는 "게임에 재능이 없는 편이라 평소에 게임을 하는 것보다 보는 걸 좋아했는데 선수들이 직접 게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선수들과 함께 게임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는데 폐를 끼칠까 봐 게임은 선수들을 따라가고 나는 구급상자 배달부로서 게임에 임할 생각이다"라고 웃으며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과 배틀그라운드 경기에서 1위에 성공한 도이는 "그동안 배틀그라운드를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치킨을 먹었다"며 "선수들과 함께 게임을 해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직접 경험해보니 더 놀라웠다.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아는 "게임과 e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e스포츠 선수들을 보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e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