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올 해도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을 위해 문화재청에 8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추가 전달했으며 이로써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총 누적 기부금도 60억 원을 넘어섰다. 이 기부금에 기반해 2020년도에 라이엇 게임즈는 국내 근현대 유물의 긴급구매 및 전시 지원, 청소년 대상의 문화재체험 교육, 문화유산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등 기존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립고궁박물관과 손잡고 왕실 유물 보존처리 지원 및 학술연구 지원에 나서고 문화재청 및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6번째 인연이 될 국외 소재의 문화재 환수 지원도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국외 소재 문화재 환수 외 해외에 위치한 유물의 보존처리 등도 지원이 필요한 부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그간 라이엇 게임즈는 총 5건의 국외 소재 문화재 환수, 4대 고궁 및 왕실 유물의 보존처리와 연구, 문화유적지 3D 정밀 측량, 청소년 및 플레이어 대상의 역사 문화 교육과 체험, 근현대 문학에 대한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에는 새로이 문화유산 관련 미래인재 육성 지원에도 나섰으며 문화재형 사회적기업 청년 인턴십, 2019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엑스포를 후원하기도 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 6월 문화재청과의 협약 체결 이후로 꾸준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및 기부금 전달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헌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사회공헌 우수상, 2017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 봉사 및 활용 부문의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