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김택용 "'큰 산' 이영호 넘고 우승해보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16211112011503cf949c6b9123811052.jpg&nmt=27)
전역 이후 첫 ASL에 나선 김택용이 어렵사리 16강에 올라갔다.
김택용은 "경기력에서 부족한 점을 알았다. 이경민, 김태영과의 경기에서 실수가 나와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16강에 올라갔다는 점은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영과의 대결에서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는 선택을 했던 김택용은 "11시에 커맨드 센터를 테란이 가져갈 때 셔틀로 정면 압박을 하면서 양방향 모두 흔들기를 성공하고 싶었는데 드롭이 너무나 쉽게 막혔다"라면서 "탈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확장을 파괴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김택용은 "전역하고 첫 ASL이었는데 16강에는 올라갔다"라면서 "아직 ASL에서 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했기에 우승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영호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는데 이번에 꺾어 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