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김명운 "오늘 경기, 내가 봐도 잘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420500303165b78bb582522207211364.jpg&nmt=27)
김명운은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아프리카TV 콜로세움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16강 D조 경기에서 김택용과 도재욱을 잡아내며 죽음의 조에서 가장 먼저 탈출했다.
Q 죽음의 조에서 1위로 올라갔다,.
A 솔직히 올라가면 1위 진출이라고 생각했다. 패자전으로 내려가면 질 것이라 생각해 1경기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부분이 잘 통한 것 같다.
Q 이렇게 쉽게 1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
Q 오늘 프로토스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A 오늘 경기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좋았다. 상대 견제할 공간이 너무나 뻔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막은 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다. 조금 거만하게 인터뷰 해도 될 정도로 좋은 경기력이었던 것 같다(웃음).
Q 도재욱과 2세트에서는 막판 다크템플러가 앞마당을 초토화 시켰다.
A 사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크템플러가 들어온지 몰랐다(웃음). 어차피 프로토스전은 히드라만 뽑아서 상대 병력을 죽이면 된다(웃음). 그래서 그냥 잘 풀렸던 것 같다.
Q 8강에서 저그나 테란을 만날텐데 누가 좋나.
A 누구를 만나도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오늘 16강 조보다는 힘들것 같기 때문에 편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솔직히 상성전보다는 동족전이 더 나은 것 같다. 김성대와 임홍규 둘 중 한 명을 만나고 싶다.
Q 저그전 승률이 좋지는 않다.
A (김)민철이가 도와줄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한 것 같아 기분 좋다. 8강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 보여주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