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김명운 "산 넘어 산, 이영호 이겨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3120352209851b78bb582522207211364.jpg&nmt=27)
김명운은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8강에서 임홍규에게 승리, 4강에서 이영호와의 대진을 완성했다.
Q 오랜만에 돌아온 ASL에서 시드까지 확보했다.
A 처음 목표했던 시드를 확보했기 때문에 1차 목표는 성공했다. 오늘 생각보다 힘들게 승리했기 때문에 아직은 얼떨떨한 것 같다.
Q 오프라인 성적이 좋지 않다는 약점이 있었다.
Q 1세트에서는 상대 심리전에 완전히 당했다.
A 상대 크립이 퍼지는 것을 보고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첫경기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
Q 2세트에서는 저글링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A 레어가 빠른 빌드였기 때문에 사실 저글링 6기는 거드는 것이었다. 저글링 공격이 실패해도 상관 없는 상황이었다.
Q 3세트에서도 빌드가 좋지 않았지만 역전에 성공했는데.
A 입구 지역 봉쇄를 통해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저글링 싸움에서 자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 있는 상황이었다.
Q 4세트에서도 또다시 9드론 전략을 사용하면서 세 세트 연속 같은 전략을 썼다.
A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세 번 하는 것이 진리다(웃음).
Q 유리한 4세트에서 패한 뒤 5세트에서 많이 긴장한 것 같다.
A 오늘 (임)홍규도 긴장한 것 같아서 뮤탈리스크 싸움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사실 쉬는 시간에 중앙 해처리 올인 전략을 생각했기 때문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
Q 4강에서 이영호와 만난다.
A 이미 이영호 선수가 우승한다는 마인드로 다음 시즌에 랜덤으로 나온다는 말이 나오더라. 그래서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생각보다 힘들게 올라왔는데 4강은 더욱 힘든 상대가 기다리고 있다.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