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베릴' 조건희 "완패 안긴 드래곤X 견제 1순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413324009620b78bb58252183964690.jpg&nmt=27)
담원 게이밍의 서포터 '베릴' 조건희가 남은 경기 상대 중 가장 견제되는 대상으로 드래곤X를 꼽았다.
조건희는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이겨서 기분은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고 연승의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큰 변화가 있던 것도 아니고 늘 하던 데로 연습했을 뿐인데 연승이 이어져 조금은 떨떠름한 기분이다"라고 답했다.
T1과의 경기에서 사이온과 마오카이 등 탱커형 챔피언을 서포터로 사용한 이유를 묻자 조건희는 "우리팀 조합에 맞춰서 사용할 탱커를 쭉 찾다가 이거 정도는 쓸만하다는 생각으로 골랐다"며 "연습해본 챔피언은 몇 가지 더 있는데 큰 기대는 안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과의 호흡에 대해 조건희는 "상대방의 빈틈이 보이면 이득을 가져오는 날카로움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오히려 내가 2대2로 싸워야 하는 순간을 잘 못 보는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설명했다.
남은 경기 상대인 그리핀, 드래곤X, 샌드박스에 대해 묻자 조건희는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라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중에서도 드래곤X는 케스파컵과 1라운드 경기 모두 0대2로 우리에게 패배를 안겼기 때문에 더 신경 쓰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조건희는 "나머지 경기도 잘 마무리해서 플레이오프 안착권까지 올라가고 싶다"며 "이번 시즌에는 꼭 결승전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