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박상현 "힘든 상대 이겨 기쁨 두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0720362609294b78bb582522207211364.jpg&nmt=27)
박상현은 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8강 경기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공격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풀세트 접전 끝에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경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토할 것 같다. 어려운 상대를 이겨 두 배로 기분이 좋기는 하다.
Q 마지막 세트에서 숨막히는 접전이 펼쳐졌다.
Q 1세트에서는 빠른 공격을 선보였는데.
A 상대가 3게이트 웨이 아니면 포지 없이 앞마당 넥서스를 가져갈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공격적인 빌드를 가지고 나온 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 것 같다.
Q 2세트에서는 11시 몰래 확장 기지라는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다.
A 운 좋게 내가 생각한 대로 경기가 흘러간 것 같다. 사실 2세트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난 뒤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힘든 상황이 펼쳐졌던 것 같다.
Q 4세트에서는 캐논 러시에 당했다.
A 사실 히치하이커는 정말 싫어하는 맵이기도 하고 캐논 러시를 막는 연습도 제대로 돼있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내준 것 같다.
Q 2대2로 쫓겼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사실 5세트는 연습을 하지 않았었다. 3대1로 이긴다는 마인드였다. 준비를 안해서인지 너무 많이 긴장됐고 스스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Q 4강에서 이재호와 만난다. KSL 4강에서 이재호에게
A 그때보다 테란전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빨리 해보고 싶다. 이번에는 그때와는 다를 것이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