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드래곤X '케리아' 류민석 "베스트 영 플레이어 탐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6222257061683cf949c6b9123811052.jpg&nmt=27)
베스트 영 플레이어로 유력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드래곤X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팬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민석은 "APK 프린스를 상대로 이겼지만 정규 시즌 2위에 오르지 못해서 아쉽다"라면서 "2세트에서 패하고 나서 분위기가 푹 가라앉았는데 감독님께서 '아래에서부터 치고 올라가면 되니까 3세트에 집중하자'라고 말씀하셔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류민석이 아쉬워했던 이유는 드래곤X가 2대0으로 이겨야만 정규 시즌을 2위로 마무리할 수 있었기 때문. APK에게 2세트를 내주면서 드래곤X는 T1에게 상대 전적에서 뒤처지면서 3위로 마무리했다. 류민석은 "2대0으로 이겨야 2위를 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고 경기력도 엉망진창이어서 부끄럽다"라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시즌이 LCK 데뷔전이었던 류민석은 "처음에는 5위 안에만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았는데 상위권으로 1라운드를 마치면서 2라운드가 시작될 때에는 3위 이상을 노리면서 시즌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와일드 카드전을 치르는 kt 롤스터와 담원 가운데 어떤 팀이 드래곤X의 상대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류민석은 "두 팀 모두 잘하는 팀이어서 어느 팀이 올라와도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것 같지만 최근 기세나 경기력으로 봤을 때 kt가 우세할 것 같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시즌 유력한 베스트 영 플레이어 후보인 류민석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기쁘고 만약에 상을 받는다면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응원 덕분인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