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 첫 선을 보인 라우드G는 서비스 1년 만에 구독 수 42만, 영상 조회수 8,000만 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라우드G의 월간 순 이용자수(MAU)는 최근 3개월 연속 200만 명 이상(평균 217만 명, 최고 225만 명)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60%가 넘는 성장을 보였다. 라우드G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확인한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제작하는 PCC(proteur created contents) 형태의 게임 개인방송인 '라우드 캐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21일(화) 첫 선을 보이게 될 라우드 캐스트는 매주 화~금요일 저녁 8시에 5명의 아나운서가 요일 별로 개인방송을 운영하며 이성훈, 김규환의 '겜앤더머'(화), 김수현의 '러뷸렛터'(수), 최시은의 '빡싄게임'(목), 곽민선의 '스쿨오브게임'(금)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라우드 캐스트 개인 방송은 매일 저녁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 방송 중 발생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유튜브를 통해 VOD로 다시 즐길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